Monday, June 29, 2015

달라졌어요 부부, 갱년기 아내, 20150629

달라졌어요 다시보기
 
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했고 그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지만 이젠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됐습니다. 얼굴만 보면 으르렁대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부부 이젠 대화보다 무관심이 익숙해져버린 부부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 이름만 부부 그들에게 남은 선택은 과연 이혼 뿐일까요?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위기의 부부들을 위한 감정 테라피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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